‘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이 되어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다’ 라는 의미로 본부이엔티가 끊임없이 추구해 온 목표이자 가치입니다.

본부이엔티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혁신적인 스포테인먼트 기업입니다.

본부이엔티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다채로운 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추성훈, 김동현, 박태환, 이관희, 모태범, 김보름, 정대세, 다니엘 강, 아모띠, 김민지, 박하얀, 강경호,우희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야노시호, 황광희, 아유미 등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영입 및 배출하며 폭넓은 활동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왔습니다.

본부이엔티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구성원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데 앞장서고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문화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